사진=푸마
푸마(PUMA)가 서울 성수동에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SNKR BX) 컨셉 스토어 성수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스니커 박스는 스니커즈 문화의 진정성이 반영된 글로벌 스토어 컨셉으로 한국에서는 이번 성수동 매장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며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스니커즈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슈 박스(신발 상자)를 모티브로 삼아, 성수동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세련된 인더스트리얼 건축 무드를 입힌 공간을 구현했으며, 거친 질감과 조형감을 살린 매장 외관은 도심 속 감각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공간 구성 역시 유기적이다. 외관의 와일드한 무게감은 실내까지 이어지며, 웰컴 공간을 지나 만나게 되는 ‘그린 필드(Green Field)’는 단계적인 공간 몰입도를 제공한다. 각 공간의 요소들을 분할 설계하여 각 영역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게 연출했으며, 한쪽 벽면 전체에 미디어 월을 구성해 브랜드의 주요 캠페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각적 장치를 마련했다.
제품 라인업은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글로벌 앰버서더 로제(ROSÉ)와 함께하는 ‘H-Street(에이치스트릿)‘을 전면에 배치해 성수동의 트렌드 세터들을 공략한다. 이와 함께 ‘Speedcat OG(스피드캣 OG)‘, ‘Speedcat Ballet(스피드캣 발렛)’ 등의 스피드캣 라인업과 신규 모델 ‘Tackle(태클)’ 등 로우- 프로파일 트렌드를 이끄는 푸마만의 독보적인 실루엣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퍼포먼스 존은 푸마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핵심 제품들로 구성했다. 독자적인 NITRO™(나이트로) 기술이 적용된 ‘Fast-R3(패스트-R3)‘, ‘Deviate NITRO™ Elite 4(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4)‘ 등 레이싱화부터 트레이닝 및 데일리 러닝화까지 폭넓은 라인업과 세계적인 피트니스 레이스 전용 컬렉션인 ‘HYROX(하이록스)’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러닝 트라이얼 존에서는 정밀 발 측정과 디지털 패드를 활용, 개인의 발 모양과 사이즈에 적합한 러닝 제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스니커 박스 성수점 오픈을 기념해,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로 주목받은 디자이너 허금연과 협업한 특별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허금연 디자이너의 신규 여성복 레이블 ‘GOOMHER(구머)’와의 캡슐 프로젝트 ‘Reform(리폼)’을 통해 푸마의 아이코닉한 ‘T7 트랙 재킷’과 풋볼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스페셜 피스를 만나볼 수 있다.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에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방식의 여성적 스포티즘을 제안한다.
오픈을 기념한 풍성한 혜택도 마련됐다. 4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매장 인근에 있는 MESH COFFEE(메쉬 커피)에서 사용 가능한 커피 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런 스타트 키트’ 또는 ‘프리미엄 스니커 박스 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푸마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등록하면 ‘첫 방문 구매’, ‘재방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혜택도 만나 볼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