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폴스타 2'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OTA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무선 통신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 13으로 업그레이드한 점이다. 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후방 카메라 오류도 함께 수정됐다.
특히 네이버 웨일이 새롭게 탑재되면서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이 한층 확장됐다. 이용자는 차량에서 OTT 서비스와 음악 스트리밍, 웹툰·e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웹 기반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티맵 UI·UX 개선을 통해 운전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시인성과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검색 기능과 환경설정 역시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됐다. 해당 기능은 향후 '폴스타 4'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폴스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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