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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티투마루,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서 대전·충청 에이전틱 AI 전환 전...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충청권 최고위 과정 포럼 연단에 서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한편, 포티투마루는 업무 절차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분야에서 선두권 스타트업으로...

포티투마루,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서 대전·충청 에이전틱 AI 전환 전...

충청권 최고위 과정서 지역 산업·공공 부문 AX 방향성 제언

국방·제조·과학기술 특화 AI 사례 소개…“AI 네이티브 지역 생태계 기여” 강조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충청권 최고위 과정 포럼 연단에 서서 에이전틱 AI를 활용한 대전·충청 지역 맞춤형 AX(AI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포티투마루는 김 대표가 지난 27일 저녁 대전 유성구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2026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에 연사로 나서 'The Age of Agentic AI - 대전∙충청형 지역 특화 AX 전략’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 포티투마루 로고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스스로 판단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단순 정보 생성을 뛰어넘어 공공 서비스와 기업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국방, 건설, 제조, 과학 기술 등 대전·충청 권역의 주요 산업에 최적화된 AI 모델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행정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맞춤형 AX의 방향성을 역설했다.

강연 말미에는 충청권 리더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했다.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 작은 성과를 발판 삼아 빠르게 확장하는 small success 전략, 기술 고도화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인간 중심 리더십이 핵심 메시지였다.

김 대표는 "충청권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가 겪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함양하여 진정한 의미의 ‘AI 네이티브’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일포럼 지성과 공감’은 인문·과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 권위자들이 강단에 서는 충청권의 대표적 최고위 과정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이날 회차 강연자로는 김대식 KAIST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박민정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교수,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와 함께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김대식 와인스페셜리스트,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등 각계 전문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포티투마루는 업무 절차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분야에서 선두권 스타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거대 언어모델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완벽히 제어하는 기술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혔으며, 인공지능 독해(MRC42)·검색증강생성(RAG42)·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 등 독자 개발 기술이 이를 뒷받침했다. 보안성이 검증된 프라이빗 모드와 기업 환경 맞춤 최적화를 기반으로 공공·산업 부문의 비용 효율적 AI 전환을 지원해왔다.

비지니스코리아 정민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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