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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티투마루, 경남 최대 스타트업 축제 'GSAT 2026'에서 제조 클러스터 융...

포티투마루(42Maru)가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GSAT 2026(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컨퍼런스의 AI·딥테크 오프닝 세션 연사로 참여해 'The Age of Agentic AI - 경남을 넘어 글로벌로'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포티투마루, 경남 최대 스타트업 축제 'GSAT 2026'에서 제조 클러스터 융...

"산업 융합형 • 지역 밀착형 AX를 통한 글로벌 진출 역량 강조"

포티투마루(42Maru)가 4월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GSAT 2026(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컨퍼런스의 AI·딥테크 오프닝 세션 연사로 참여해 'The Age of Agentic AI - 경남을 넘어 글로벌로'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GSAT 2026'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 한국전기연구원(KETI, 원장 김남균)이 공동 주관하는 경남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종합 박람회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GSAT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및 독립부스 ▲스타트업 피칭 대회 'G-Pitch26' ▲투자자·대중견기업 매칭 'MEET UP'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을 비롯, 창업자, 학생 등 차세대 혁신 인재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행사 둘째 날인 4월 30일 진행된 AI·딥테크 세션에서 오프닝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최근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방식의 변화와 함께, 국내 AI 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확보해야 할 경쟁 전략을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 대표는 포티투마루가 영국 런던과 중동 등 해외 거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을 제시하며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강연 주제 'The Age of Agentic AI - 경남을 넘어 글로벌로'를 통해 경남 지역 산업 생태계와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에도 무게를 실었다. 김 대표는 "경남은 조선·자동차·기계·방위산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 클러스터를 보유한 지역으로, 도메인 특화 AI 기술과 결합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인공지능 개발에 있어 원유와도 같은 제조 클러스터 기반의 방대한 데이터와 혁신적인 AI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가는 손에 꼽을 정도인데, 창원∙경남 지역 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완벽히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스타트업의 진짜 경쟁력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떤 산업 현장과 융합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창원∙경남이 가진 두터운 제조 산업 기반은 한국 AI가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포티투마루도 단순히 한 번의 강연으로 끝나는 인연이 아니라 경남의 스타트업·중소기업·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함께 글로벌로 나아가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정민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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