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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토] "차가 똑똑해지니 운전이 즐겁다"...하만이 제안하는 새로운 이...

AI 기반의 증강 현실 기술로 주행 데이터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화면 디자인도 제조사 브랜드에 맞게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며 기능을 최신 상태로...

[포토] "차가 똑똑해지니 운전이 즐겁다"...하만이 제안하는 새로운 이...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기술+하만 사운드='로드 레디' 제품 현장 시연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9일 오전 서울 삼성동에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업계 최초로 HDR10+ 인증을 받은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 /신동민 기자

삼성전자 네오 QLED 기술을 차량용으로 최적화한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HARMAN Ready Display)는 업계 최초로 HDR10+ 인증을 받았으며 터널이나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하만 레디 비전 큐뷰'는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

차 앞 유리 하단에 주행 정보를 띄워 계기판을 대신하는 '하만 레디 비전 큐뷰'(HARMAN Ready Vision QVUE)는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보량을 지능적으로 조절해 안전을 돕는다.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eMirror 라이브 뷰와 주차 시 영상 재생 기능을 갖춰 시각적인 편의를 강화했다.

▲'하만 레디 비전 AR HUD' /신동민 기자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최대 15000니트 밝기를 유지하는 '하만 레디 비전 AR HUD'(HARMAN Ready Vision AR HUD)는 눈의 피로를 줄이면서 길 안내 정보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AI 기반의 증강 현실 기술로 주행 데이터를 선명하게 보여주며 화면 디자인도 제조사 브랜드에 맞게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주행 정보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며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솔루션은 '하만 레디 업그레이드'(HARMAN Ready Upgrade)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다. 자동차 제조사는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한다.

▲센서를 통해 운전자 생체 신호나 자세를 감지하고 위험 상황에 개입하는 '하만 레디 케어' /신동민 기자

삼성전자의 건강 관리 기술을 담은 '하만 레디 케어'(HARMAN Ready Care)는 운전자의 심장 박동과 스트레스 등 생체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해 상태를 관리한다. 탑승자 위치나 자세를 파악해 더 안전한 에어백 작동을 돕고 위험 상황에서는 선제적으로 주행에 개입한다.

▲5G 위성 통신을 지원하는 '하만 레디 커넥트' /신동민 기자

'하만 레디 커넥트'(HARMAN Ready Connect)는 4G와 5G뿐만 아니라 위성 통신을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보장한다.

▲교통 사고나 공사 현장을 미리 파악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하만 레디 어웨어' /신동민 기자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하만 레디 어웨어'(HARMAN Ready Aware)는 도로 위 사고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낸다. 머신러닝 기반 엔진이 가짜 경보를 줄여주기 때문에 운전자는 꼭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받을 수 있다.

▲가상 하드웨어 환경으로 실제 장비 없이도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는 '하만 레디 시퀀스 루프' /신동민 기자

가상 하드웨어 환경에서 차량 소프트웨어를 미리 만들고 검증하는 속도를 높여주는 도구는 '하만 레디 시퀀스 루프'(HARMAN Ready CQuence Loop)다. 실제 장비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수 있어 개발팀의 작업 효율을 높였다.

▲'하만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는 190개 이상 앱과 서비스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

차를 구입한 뒤에도 기능을 계속 업데이트하는 OTA 및 '스마트 델타'(Smart Delta) 기술은 전 세계 8000만대 이상 차량에서 검증받았다. '하만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HARMAN Ready Link Marketplace)를 통해 190개 이상의 앱과 서비스를 라이프사이클 내내 골라 쓸 수 있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기술을 접목시킨 데모카도 현장에 준비됐다. /신동민 기자

탑승자마다 독립된 사운드 구역을 만드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StreamShare)는 차 안에 나만의 음악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명이 동시에 개별 청취가 가능하다. 음악 장르를 알아서 인식해 차 안의 소리 환경을 자동으로 튜닝하는 '장르 옵티마이저'(Genre Optimizer) 기능도 시연됐다.

▲'할로소닉' 기술로 가공된 이탈리아 슈퍼카 배기음을 접목하는 기술이 시연됐다. /신동민 기자

'할로소닉'(HALOsonic) 기술은 도로 소음을 제거하고 주행 환경에 맞는 독특한 엔진 소리를 만들어 주행의 재미를 더한다. 운전자가 직접 슬라이더로 소리의 느낌을 조절할 수 있어 차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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