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포토] 강원대 하계 해외봉사로 ‘글로벌 협력’ 강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랑선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한 강원대학교 해외봉사단.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랑선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한 강원대학교 해외봉사단.

강원대학교장 춘천캠퍼스가 6일부터 17일까지 11박 12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랑선 지역에서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하고 24일 해단식 가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봉사단은 박진우 산림경영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교직원 4명, 학생 27명, 통역 2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강원대 해외봉사단은 베트남 현지에서 태양광 가로등 설치 프로젝트를 비롯해 마을 도로와 농로 정비, 농산물 수확 지원,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어·미술 교육, 체육 수업 등 맞춤형 교육과 K-POP 공연,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 전통놀이와 김장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다.

박진우 강원대학교 백령해외봉사단장은 “학생들과 함께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임한 단원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나눔의 정신을 함양한 글로벌 시민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주민들을 위해 옥수수 수확을 지원하고 있는 강원대 해외봉사단

밸령해외봉사단은 베트남에서 태양광 가로등 설치 프로젝트로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을 지원했다.

베트남 해외봉사에 참여한 강원대 학생들은 국제적 감각과 나눔 정신을 배우며 글로벌 시민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됐다.

강원대 백령해외봉사단은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하는 김장 체험 등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 교류 기반을 넓혔다.

24일 강원대학교는 실사구시관에서 백령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갖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