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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토] 강릉커피축제 닷새간 일정 마무리…차 없는 거리·해변 체험, 체류형·글로벌 축제 도약 확인

강원 강릉의 대표 가을 축제인 강릉커피축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차 없는 거리'와 해변·솔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커피 시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미식과 공연, 휴식, 국제교류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24일 강릉 안목해변에서 진행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0인 100미' 프로그램에 관람객들이 참여해 바리스타가 선보이는 다양한 커피를 체험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강원 강릉의 대표 가을 축제인 강릉커피축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차 없는 거리'와 해변·솔밭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커피 시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미식과 공연, 휴식, 국제교류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강릉 안목커피거리와 안목해변, 송정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폐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안목커피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제였다. 기존 자동차 통행 공간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고 커피거리와 해변을 연결했다. 관람객들이 차량을 피해 이동하지 않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5일 강릉 안목커피거리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차량 통행이 제한된 거리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차 없는 거리는 기존 도로 일부를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 제공

다만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야외에 마련된 노천카페 이용에는 일부 제약이 있었다. 주최 측은 이번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거리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와 '별의별 강릉커피‘, ’안목있는 커피 라디오'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소별 특성을 살린 커피 체험과 편의시설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마련된 '바리스타의 테이블'에서는 국내 바리스타의 대표 커피와 강릉의 전통 디저트를 함께 소개했다. 커피와 지역 먹거리를 연결해 강릉만의 미식문화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행사장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다양한 커피를 맛보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 행사장에서는 바리스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인수 기자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한 '나도 바리스타'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강릉의 커피문화를 체험했다. 커피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 시음 행사와 차별화를 꾀했다.

안목해변과 송정 솔밭에는 휴식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송정 솔밭의 '커피크닉'과 안목해변의 야간 행사 '별이 빛나는 밤', 커피거리의 노천카페 등에서는 커피와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놀이터'와 '커피운동회'도 진행됐다. 성인 중심의 커피 체험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24일 강릉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100인 100미'에 참가한 바리스타들이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바리스타마다 다른 추출 방식과 커피의 맛을 경험했다. 전인수 기자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행사장에 다국어 안내물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주요 장소에 통역 인력을 배치했다. 인도네시아의 ‘5P Global Movement’도 참여해 해외 커피문화를 소개했다.

행사 운영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 안내와 행사장 환경정비 등을 담당했다. 안목번영회와 송정동 자생단체도 주변 정비와 질서 유지에 참여했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은 행사 기간 안전 점검과 인파 관리, 교통질서 유지에 협력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의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25일 강원 강릉시 송정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 마켓 입구가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방문객들이 ‘강릉커피축제’ 조형물이 설치된 입구를 지나 다양한 커피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축제장으로 향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축제의 실제 성과는 앞으로 진행될 평가를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강릉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공식 방문객 수를 산정할 계획이다.

방문객 규모뿐 아니라 방문객의 특성과 이동·방문 유형 등을 분석해 향후 운영 개선과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업체와 지역 주민, 시민평가단의 의견도 수렴한다. 전문 평가용역 결과까지 종합해 프로그램별 성과와 보완할 부분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릉커피축제 기간인 25일 안목해변에 설치된 빈백 의자에 관광객들이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체험과 함께 해변에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 제공

오는 11월 초에는 시민과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차량 통제와 체류형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도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보행 중심의 행사 공간을 만들고 머물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을 늘려 축제 운영에 변화를 줬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과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면밀히 살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강릉커피축제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4일 밤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마켓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송정 솔밭을 따라 길게 늘어선 판매 부스에는 다양한 커피와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소나무 사이로 설치된 조명이 가을밤 축제장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마켓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커피 판매·체험 부스마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을 오가는 인파로 행사장 일대가 크게 붐비고 있다. 강릉시 제공

25일 강원 강릉시 송정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마켓 입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커피를 형상화한 대형 캐릭터 인형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가을 솔숲에서 펼쳐진 커피축제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강릉시 제공

24일 밤 강원 강릉시 송정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키즈놀이터'에서 한 외국인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나무공을 굴리는 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 축제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릉시 제공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리스타들이 직접 내린 다양한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행사장을 둘러싼 시음대에는 각기 다른 맛과 향의 커피를 경험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강릉시 제공

25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해변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 강사의 안내에 따라 명상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참가자들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커피와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했다. 강릉시 제공

25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화려한 색상의 깃발을 활용한 거리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공연자가 대형 깃발을 휘날리며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자 주변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공연을 지켜보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강릉시 제공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해변에 마련된 형형색색의 빈백 소파에 앉아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방문객들은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삼삼오오 모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커피와 바다가 어우러진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변에 마련된 ‘안목있는 커피라디오’ 공개 방송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와 음악, 사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신청곡과 사연을 접수하며 축제의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에 마련된 축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방문객들은 바다가 보이는 솔밭길을 따라 산책하거나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며 가을 정취와 커피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마련된 야외 의자에 앉아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안목해변과 송정 솔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커피와 함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마련된 ‘커피섬’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커피섬에서는 가족과 연인 등 방문객들이 모래사장에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을 바다의 정취를 즐겼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별의별 강릉커피숍’과 ‘별의별 원두상점&굿즈’ 행사장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다양한 커피와 원두, 관련 상품을 살펴보고 체험하기 위해 행사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디저트마켓’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방문객들이 소나무 숲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 구매하는 등 가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체류형 휴식 프로그램 ‘커피크닉’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문객들은 소나무 그늘 아래 마련된 캠핑 의자와 해먹에 앉아 동해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크닉 존에서 방송인이자 책방지기인 노홍철이 출연하는 ‘바다 24기 : 북트립’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 책과 여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체류형 휴식 프로그램 ‘커피크닉’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나무 숲속에 마련된 캠핑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휴식 공간과 커피·디저트 판매 부스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안목 노천카페와 수공예마켓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야외 휴식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해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수공예품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마련된 형형색색의 빈백 소파에 앉아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해변 곳곳에 조성된 휴식 공간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모여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디저트마켓’ 입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차 없는 거리’에는 대형 그늘막과 조명이 설치됐고, 방문객들은 소나무 숲길을 따라 조성된 커피·디저트 판매 부스를 찾거나 축제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마련된 ‘커피섬’ 체험 공간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모래사장에 조성된 휴식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을 바다와 함께하는 커피축제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크닉 존에서 방송인 겸 책방지기 노홍철이 출연하는 ‘바다 24시 북트립’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나무 숲속에 마련된 야외무대 주변에 모여 책과 여행을 주제로 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마련된 형형색색의 빈백 소파에 앉아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百人百味)’ 퍼포먼스에서 참가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들이 각자의 개성과 추출 방식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커피의 맛과 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체험 공간인 ‘커피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닥에 펼쳐진 커피 원두를 만져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들은 원두 위에 앉아 놀이를 즐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커피를 소재로 한 이색 체험을 하며 축제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디저트 마켓’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구매하기 위해 판매 부스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딸기 디저트와 쿠키 등 다양한 먹거리를 둘러보고 구매하며 가을 커피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글로벌커피라운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퍼포먼스’ 행사장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바리스타들이 각자의 개성과 기술을 살린 다양한 커피를 선보이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커피를 시음하며 강릉커피의 다채로운 맛과 향을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글로벌커피라운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퍼포먼스’ 행사장이 커피를 맛보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바리스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커피를 시음하며 저마다 다른 맛과 향을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퍼포먼스’에서 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바리스타들이 참여해 각자의 추출 기술과 개성을 담은 커피를 선보였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며 다채로운 맛과 향을 즐겼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인 100미 퍼포먼스’에서 한 참가자가 핸드드립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추출 기술을 살려 다양한 맛과 향의 커피를 선보였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갓 내린 커피를 맛보며 커피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전인수 기자

24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종합안내소 앞에 축제 정보를 확인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종합안내소에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 장소 등 각종 정보를 안내받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지난 21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커피 버스킹 공연에서 한 음악인이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해변에 마련된 객석에 앉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가을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있다. 전인수 기자

지난 21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행사장 입구에 대형 축제 안내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하얀 천막 장식과 은은한 조명, 푸른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축제장 진입로를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 솔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 입구에 설치된 ‘강릉커피축제’ 포토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소나무 숲과 커피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포토존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인수 기자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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