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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천 일동고 유현민·일동초 김지호, 평창컵 하계 바이애슬론 동반 2관왕 등극

제42회 평창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고부 스프린트 경기서 메달을 싹쓸이한 일동고 이태민(은메달·사진 왼쪽부터)·유현민(금메달)·박지민(동메달)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 일동고 유현민·일동초 김지호, 평창컵 하계 바이애슬론 동반 2관왕 등극

제42회 평창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고부 스프린트 경기서 메달을 싹쓸이한 일동고 이태민(은메달·사진 왼쪽부터)·유현민(금메달)·박지민(동메달)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유현민(포천 일동고)과 김지호(포천 일동초)가 제42회 평창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유현민은 10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계주 경기서 박지민·이태민과 함께 출전해 1시간15분19초1을 기록하며 전북선발(1시간18분42초4)을 3분20여 초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현민은 전날 열린 남고부 스프린트서 31분42초7로 계주 멤버인 이태민(32분39초9)과 박지민(32분45초6)을 제치고 우승함으로써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김지호는 남초부 계주서 이창호·윤도훈과 출전, 27분04초8을 기록하며 무주초(30분49초0)와 강원선발(33분56초6)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에 앞서 김지호는 남초 고학년부 스프린트서 8분38초7로 계주에 함께 출전한 이창호(8분48초6)와 김동혁(8분52초6·팀플레이어)을 따돌리고 우승함으로써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밖에 포천시청은 남일반부 계주 경기서 김정연·최두진·김용규가 출전해 1시간01분46초5를 기록하며 상무(1시간04분11초5)와 태백시청(1시간04분26초2)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포천 이동중은 여중부 계주서 유아윤·이다연·조빛나가 출전, 41분16초0으로 전북선발(48분21초6)을 여있게 따돌리고 제일먼저 골인했다.

한편 포천시청의 최두진과 아베마리아는 남녀일반부 스프린트서 26분35초7과 25분26초0을, 전성은(포천G스포츠클럽)은 여고부 스프린트서 32분02초0을 각각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다연과 조빛나는 여중부 스프린트서 13분58초8, 14분09초7을 각각 기록하며 2·3위를, 포천G스포츠클럽은 남중부 계주서 40분52초8로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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