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DMZ 지뢰 사고 "北 정전협정 위반" 한목소리 규탄에도 결의안 채택 무산
與 "대북 지원 재검토는 생떼" vs 野 "인도 지원 중단·확성기 재개 담아야" 평행선
野 "대통령 유엔 연설 눈치 보며 늑장 조사" vs 與·軍 "지연·은폐 전혀 없어…음모론"
한동훈 '기밀 유출·똥별' 발언 사과 요구 속 장성 출신 여야 의원 설전으로 파행·정회
야권은 군 당국이 사고 초기 북한 지뢰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UN) 총회 연설 등 정치 일정을 의식해 조사를 일부러 늦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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