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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기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 수거차에 깔려 숨져

8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경 서울 종로구에서 홀로 폐기물을 수거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수거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폐기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 수거차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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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3시경 서울 종로구에서 홀로 폐기물을 수거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수거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종로구에서 홀로 폐기물을 수거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수거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경 서울 종로구 창신동 한 골목길에서 환경미화원인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폐기물 수거 차량은 벽에 부딪혀 멈춰진 상태였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은 차량의 시동을 켜둔 채 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차량이 움직이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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