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평택상의·폴리텍대와 업무협약 체결
▲평택대학교 지난 4월 8일 평택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평택상공회의소,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미취업 청년·중장년 반도체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평택대는 지난 4월 8일 평택상공회의소 컨퍼런스룸에서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평택상공회의소,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미취업 청년·중장년 반도체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핵심 전략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공동 운영 ▲청년 및 중장년 맞춤형 인재 양성 ▲수료자 취업 연계 강화 ▲우수 일자리 발굴 ▲취업지원 협의체 운영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대학교는 졸업자 등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반도체 PM 엔지니어 양성과정’ 등 현장 중심의 특화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거점인 평택은 전문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정부,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교육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이해춘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학장 등 각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편 참여 기관들은 향후 ‘반도체 취업지원 협의체’를 상설 운영하고, 특화 교육과정 및 취업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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