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사랑상품권 결제 시…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 운영
평창군청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평창군이 물가 상승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에서 평창사랑상품권(카드·앱)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달부터 시행되며 별도의 종료 시점 없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평창군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거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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