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2026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을 운영한다.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어린이 문화공연 지원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어린이 문화복지 증진, 문화예술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은 △7월 29일 음악공장의 ‘띠띠~씽! 12동물‘ △8월 26일 인제앙상블예술단의 ‘간이역 칸타빌레‘ △9월 9일 극단 신명나게의 ‘호랑이 오빠 얼쑤‘ △10월 21일 극단 별비612의 ‘토끼로 사는 아홉 가지 어려움‘ △11월 18일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반쪽이의 대모험‘으로 오전과 저녁 총 2회 공연으로 운영된다.
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예술과 체험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문화적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신청은 평창관광문화재단 누리집 예매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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