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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페이히어, 신규 가맹점 85% '비대면 카드 가맹' 이용

또 음식 포스터 제작이나 리뷰 답글 작성 등 일부 인공지능(AI) 기반 기능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비대면 카드 가맹이 실제 다수 가맹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소상공인의 매장...

페이히어, 신규 가맹점 85% '비대면 카드 가맹' 이용

페이히어 신규 가맹점의 85% 이상이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를 이용해 창업ㅘㄴ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는 신규 가맹점의 85% 이상이 ‘비대면 카드 가맹’ 서비스를 이용해 창업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페이히어가 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도입한 것으로, 기존 오프라인 방문과 종이 서류 제출이 필요했던 카드 가맹 절차를 모바일 앱으로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2024년 10월 금융위원회가 관련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하면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페이히어 앱에서 업종별 필요 서류를 촬영하거나 업로드해 카드 가맹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촬영 시 일부 필수 항목이 자동 입력되며, 주요 카드사의 심사 결과와 보완 요청 사항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히어는 비대면 카드 가맹 외에도 카드 정산 내역 확인, 카드사 제신고, 인터넷·CCTV 상담, 실시간 매출 분석, 매장 리뷰 관리 등 매장 운영 관련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음식 포스터 제작이나 리뷰 답글 작성 등 일부 인공지능(AI) 기반 기능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비대면 카드 가맹이 실제 다수 가맹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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