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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페니트리움바이오, 난치성 질환 '통합치료기전' 최초 공개… 암·자가면...

페니트리움바이오 측은 오는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 바이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최고 권위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의...

페니트리움바이오, 난치성 질환 '통합치료기전' 최초 공개… 암·자가면...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가 난치성 질환의 근본 원인을 차단하는 혁신적인 치료 기전을 선보이며 바이오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 측은 오는 4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규명한 ‘Penetrium의 범용적 통합치료기전’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 근본적 치료 패러다임 제시

이번 발표회는 ‘Penetrium: 질환을 넘어 환경으로’라는 주제 아래 진행됩니다. 핵심은 기존 치료법들이 암세포나 병원체 자체인 ‘종자(Seed)’를 공격하는 데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질환이 발생하고 유지되는 병리적 ‘토양(Soil)’, 즉 미세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최고 권위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의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병리적 세포군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를 분자 단위에서 억제한다는 사실을 교차 검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표적항암제 내성 문제, ‘미세환경 방어벽’ 해체로 정면 돌파

특히 이번 연구 결과는 표적항암제 시장의 최대 난제인 ‘내성’ 극복에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니트리움의 혁신적인 미세환경 통제 기전은 암세포를 보호하는 물리적 방어벽을 해체하고 면역 회피 기전을 차단함으로써, 기존 표적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이 기전은 암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퇴행성 뇌질환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관통하는 공통 발병 원인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범용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2026 AACR서 글로벌 혁신 로드맵 공개 예고

페니트리움바이오 조원동 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2025 AACR에서 발표했던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연구의 종합판이 될 것”이라며 “단일 물질이 어떻게 여러 난치성 질환의 미세환경을 억제하는지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대중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 회장은 “다가오는 2026 AACR 참가는 단순한 연구 발표를 넘어, 기존 표적항암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편할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혁신 로드맵’을 해외 석학들과 협의하는 중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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