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의 신작 웹툰 4종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 '나 혼자 EX급 소환수'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각색한 판타지 웹툰이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은 주인공은 3년 만에 깨어나 게임 속 세상이 현실이 된 세계를 마주한다. 몬스터와 함께 싸워줄 소환수가 필수가 된 세상에서, 버그 판정으로 사라졌던 소환수 10개체를 주인공 만 소환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평범한 인물이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빠른 호흡으로 그려지는 한편 각양각색 소환수들과 호흡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카카오페이지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은 당찬 매력의 주인공과 예측 불가 이야기로 공개와 동시에 로맨스판타지 주간 랭킹 최상위권에 오른 작품이다. 대전쟁을 종식시킨 위대한 영웅이던 안데르트가 4년 뒤 여성의 몸으로 환생하고, 악명 높은 고용주가 있는 저택의 하녀 데이지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오는 30일 공개되는 '루나파크 일인용 우주'는 SNS툰으로 화제가 되어 단행본을 출간했던 '루나의 전세역전' 루나 작가의 신작이다. 카카오웹툰에서 선보이는 신작은 압류부터 공매까지 전세 사기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던 전작에 이어 당시 집주인과의 후일담을 그린다. 또한 여전히 성장통을 겪는 평범한 40대 어른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로맨스 판타지 신작도 독자들을 찾는다. 카카오웹툰이 24일 공개하는 '폭군 오빠는 덤입니다'는 코인 투자로 수십억 원대 수익을 실현한 날 비행기 사고로 죽은 주인공이 소설 속 악역 공녀로 빙의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인공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물론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황제 오빠와 현실 남매 같은 유쾌한 호흡이 한 데 어우러져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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