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성과급·파업' 최태원 '운명의 조정' 정의선 '로봇·월급제'
실적은 맑은데 내부는 '천둥 번개'…베트남 순방길 무거운 발걸음
[데일리안 = 백서원 기자] 재계 총수들에게 2026년 5월은 잔인한 달로 기록될 전망이다.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실적은 견조하고 인도와 베트남으로 이어지는 경제사절단 행보를 통해 글로벌 영토 확장도 순조롭다. 하지만 안으로는 사상 초유의 파업 리스크와 지배구조를 흔드는 재산 분할 소송 등 경영 불확실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삼성 이재용, ‘상한 폐지’ 던졌지만 돌아온 건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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