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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리바게뜨, 파바에 가면 '손흥민빵' … 업계 첫 美 LAFC와 파트너십

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LA쫀득도넛 등 신제품 3종PSG·토트넘 홋스퍼 이어3번째 스포츠 구단 컬래버손흥민·부앙가 '흥부 듀오'선물용 박스포장 패키지도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서 유래한 미국 전통 디저트를 구현했다.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폭신하고 촉촉한 생마시멜로를 샌드해 우유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달콤한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토핑한 먹물빵 속에 크림치즈와 황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LA단짠소보루'도 출시했다.이번 협업 제품 구매 시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도 제공된다. 블랙과 골드 컬러를 활용한 디자인에 LAFC 구단 대표 선수 이미지와 'PLAY BOLD' 슬로건을 담아 스포츠 팬을 위한 한정판 아이템이자 선물용 패키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파리바게뜨는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3~2024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LAFC는 LA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와 스포츠를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팬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PSG 홈경기장 LED 광고판에 '안녕! 파리바게뜨'라는 한글 광고를 선보이고 PSG 스타 선수들이 파리바게뜨 제품을 즐기는 영상을 제작하는 등 참신한 활동으로 한국광고주협회 선정 '광고주가 뽑은 올해의 마케터상'을 수상했다. 또 토트넘 홋스퍼 홈경기장에서 파리바게뜨 커피를 선보이는 등 스포츠와 연계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 파트너십을 맺어 구단과 선수를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시균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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