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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파원 칼럼] 제2의 주룽지가 필요한 중국

요즘 중국 베이징은 거대한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첨단기술 행사에선 휴머노이드 로봇이 춤을 추고 격투를 벌이는가 하면 공장에서는 짐을 나르기도 한다. 인공지능(AI)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자리도 적지 않다.

[특파원 칼럼] 제2의 주룽지가 필요한 중국

요즘 중국 베이징은 거대한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리는 첨단기술 행사에선 휴머노이드 로봇이 춤을 추고 격투를 벌이는가 하면 공장에서는 짐을 나르기도 한다. 인공지능(AI)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자리도 적지 않다. ‘레드테크의 진격’은 더 이상 중국의 선전 문구만은 아니다. 레드테크에 취한 중국이 같은 레드테크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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