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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 쇼크' 딛고 장 초반 급등…기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장 초반 각각 4%와 5%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9% 오른 18만5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 쇼크' 딛고 장 초반 급등…기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일 장 초반 각각 4%와 5%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9% 오른 18만5천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 대비 3.25% 상승한 18만4천2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장 중 한때 18만7천200원(4.93%)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현재는 오름폭을 일부 조절하는 양상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66% 급등한 87만7천700원에 매매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은 간밤 뉴욕증시에서 확인된 투자심리 회복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내 주요 반도체주들은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우려가 다소 잦아들자, 장 초반의 급락세를 딛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전날 각각 5.91%와 7.05% 급락하며 큰 충격을 받았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날은 전날의 낙폭을 빠르게 회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이서영 기자 d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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