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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한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43% 상승마감

ㅣ 네이버증권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한패스가 공모가 대비 43% 넘게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한패스는 공모가 1만9000원보다 43.16%(8200원)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반에는 4만7750원까지 오르기도...

[특징주] 한패스, 코스닥 상장 첫날 43% 상승마감

ㅣ 네이버증권

2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한패스가 공모가 대비 43% 넘게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한패스는 공모가 1만9000원보다 43.16%(8200원)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초반에는 4만77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줄였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을 핵심으로 월렛·결제·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550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일반청약에서는 1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은 약 278만명으로, 최근 경제·사회 전반에서 주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패스는 외국인 대상 해외송금 솔루션과 모바일 월렛,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서비스와의 연계 및 시너지 확대 과정에서 락인 효과가 강화되며 선순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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