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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테크윙, 마이크론 말레이시아와 22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현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공정이 미세화됨에 따라 검사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회사는 다양한 검사...

[특징주] 테크윙, 마이크론 말레이시아와 22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매출액 대비 14.37% 규모… 8월까지 검사장비 납품 완료

테크윙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기업 테크윙(089030)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해외 법인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장비 공급에 나선다.

매출액 대비 14% 규모 수주… 8월 내 납품 완료 예정

테크윙은 14일 공시를 통해 Micron Memory Malaysia SDN. BHD.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약 228억 6,327만 원 규모로, 이는 테크윙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1,591억 원의 14.3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주문서를 수령한 2026년 4월 13일부터 시작되어 대금 지급 예정일인 10월 2일까지다. 실제 제품 납품은 오는 6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8월 1일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선적 후 60일 이내에 90%, 승인 후 60일 이내에 나머지 10%를 받는 방식이다.

테크윙 주가 / 한국거래소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테크윙은 전 거래일 대비 2.26%(1,200원) 오른 5만 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당일 거래량은 108만 8,234주였으며 거래대금은 약 590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00% 상승한 1,121.88을 기록했다.

테크윙은 2002년 설립 이후 메모리 및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등 반도체 검사 솔루션을 주력으로 생산해 왔다. 현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제조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공정이 미세화됨에 따라 검사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회사는 다양한 검사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종합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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