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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쓰리에이로직스,엔비디아發 D램 대란에↑...저전력 D램 핵심 기...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쓰리에이로직스 주가가 상승중이다.

[특징주] 쓰리에이로직스,엔비디아發 D램 대란에↑...저전력 D램 핵심 기...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쓰리에이로직스 주가가 상승중이다.

쓰리에이로직스는 27일 오후 1시 28분 기준 전일보다 7.61% 오른 7780원에 거래중이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 성장 기대감과 실적 개선 흐름이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애플이 협력해 개발 중인 저전력 D램(LPDDR5X) 관련 생태계에서 쓰리에이로직스가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PDDR5X는 기존 LPDDR5 대비 전력 효율과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개선한 차세대 모바일 D램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뿐 아니라 AI 서버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엔비디아가 차세대 CPU 및 AI 플랫폼에 LPDDR 채용을 확대하면서 관련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LPDDR 물량을 대거 확보하면서 사실상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모바일 제조사들과 AP 기업들까지 메모리 확보 경쟁에 나서며 전반적인 D램 가격 상승과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은 LPDDR5X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와 함께 쓰리에이로직스의 실적 개선 흐름도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회사는 NFC 칩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NFC 칩은 스마트폰, 교통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핵심 부품으로, 비대면 결제 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쓰리에이로직스는 ▲LPDDR5X 관련 기술 공급 기대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메모리 수요 확대 ▲NFC 사업 성장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라는 세 가지 모멘텀이 동시에 부각되며 단기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LPDDR6 등 차세대 메모리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관련 기술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쓰리에이로직스의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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