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55% 오른 18만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116만 8,435주다.
이는 중동전쟁 종전 낙관론에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2.49%, 2.91%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3% 뛰었다.
특히 반도체와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전날 4.23%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4%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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