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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네오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속 업황 확장 기대감에...

인공지능(AI) 수요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가며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12일...

[특징주] 네오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속 업황 확장 기대감에...

네오셈(253590)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39분 전 거래일 대비 2120원(13.87%) 오른 1만 7400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수요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확장 국면을 이어가며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공급 확대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뎌 수급 불균형이 과거 사이클보다 더 오래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특히 AI 서버 확충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고, 추론 성능 강화를 위한 범용 D램 수요까지 함께 늘어나며 메모리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으로 꼽혔다.

실제 수출 지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달 1~10일 반도체 수출은 1년 전보다 152.5% 급증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국내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확산되며 장비주까지 동반 부각되고 있다. 네오셈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메모리 생산 확대와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테스트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AI 반도체와 고사양 메모리 비중이 높아질수록 품질 검증과 테스트 공정의 중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네오셈 같은 후공정 장비 업체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련 장비·소재 기업들에도 중장기적인 성장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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