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중 삼성전자 -3.44%, SK하이닉스 -3.75%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구글 터보퀀트 충격 여파로 27일 동반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3.44% 내린 17만3900원, SK하이닉스는 3.75% 떨어진 89만8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18만전자'와 '90만닉스'를 내줬다.
이는 중동 사태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글 터보퀀트가 충격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터보퀀트는 인공지능(AI) 모델 운영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를 최대 6배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에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샌디스크(-11.02%), 마이크론(-6.97%), 엔비디아(-4.16%) 등 주요 기술주가 모두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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