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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SK하이닉스, 4%대 상승··· 사상 최초 '120만 닉스' 달성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라섰다.

[특징주] SK하이닉스, 4%대 상승··· 사상 최초 '120만 닉스' 달성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20만 닉스' 고지에 올라섰다.

21일 오전 11시 58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7% 오른 121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2만 3,575주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5% 상승했고,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도 0.55% 상승을 기록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미-이란 이슈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본격적인 대형 기술주 실적에 따른 방향성 탐색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런 가운데 23일로 예정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까지 작용하면서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2천832억원과 1천1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4천3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 중이다.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2천419억원과 1천289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개인은 3천62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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