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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별기고] 교육감, 지방의회 청문 거쳐 지자체장이 임명하자

전과자들이 신성한 교육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섰고(후보자 58명 중 15명이 전과자), 정치적으로 오염될 수밖에 없는 선거였다... 이에 따라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은 지방에서 자치적으로 선출하되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한다... 이렇게 중차대한 권한을 가진 교육감은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 인물의 도덕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별기고] 교육감, 지방의회 청문 거쳐 지자체장이 임명하자

6·3 지방선거에서 교육감들이 선출되었지만 이런 교육감 선거는 이제 그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온갖 병폐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후보자의 정책과 인물 됨됨이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였고, 투표율이 낮거나 무효표가 많았다. 전과자들이 신성한 교육의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섰고(후보자 58명 중 15명이 전과자), 정치적으로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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