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클러치백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결심공판에서 김 의원에게 징역 1년, 부인 이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각각 구형하고 클러치백 몰수도 요청했습니다.
김 의원 부부는 2023년 3월 김 여사에게 시가 267만 원 상당의 가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당대표 당선과 관련한 대가성 선물로 봤지만, 김 의원 측은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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