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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로트 가수가 꿈, 상금은 부모님께 고기 사드리겠다”[원주시이야기(172)]

원주시(시장 구자열)는 22일(토) 오후 7시 30분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제30회 원주시민 시읍면동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기념 시읍면동 노래자랑’ 22일(토) 문화의 거리에서 성황리 열려

영예의 대상에 참가번호 1번 김지현(학성동) 수상, 초청가수들의 공연으로 흥겨움 더해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시장 구자열)는 22일(토) 오후 7시 30분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제30회 원주시민 시읍면동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사회를 맡은 ‘숭구리 당당’ 개그맨 김정렬은 예의 특유의 율동과 녹슬지 않은 입담으로 청중들의 흥과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지역 예술인들과 문희옥·하동진·장은숙·배금성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으로 흥겨움으로 공연장은 점점 열기가 고조됐다.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시민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1번 김지현(학성동)은 수상소감에서 “트로트 가수가 꿈이다, 상금은 부모님께 고기 사드리겠다”고 밝혀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원주시민 읍면동 노래자랑’은 시민의 날을 기념해 원주예총 산하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원주지부(지부장 이희백)가 주관했다. 수상자 시상은 박혜순 원주시청 문화예술과장과 채수남 원주예총 회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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