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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SNS 정보 장사’… 빨리 보고싶으면 돈 내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이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의 메시지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받아 보고 싶은 이용자들로부터 이용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이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의 메시지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받아 보고 싶은 이용자들로부터 이용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이란전이나 상호 관세 등 국가의 중요 결정 사항을 알리는 데 트루스소셜을 적극 사용해 온 만큼 직위를 이용해 사익 추구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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