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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얼마 있길래…전원주 “은행 가면 줄 안 서, 지점장이 마중 나와”

전원주가 방송에서 은행에 가면 지점장이 마중 나온다며 VIP 대접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편의점 커피우유를 나눠 마실 만큼 절약을 실천하고, 헌 돈을 다려 100장씩 묶어 은행에 맡긴다고 밝혔다. 과거 주식 투자 수익도 공개했다.

통장에 얼마 있길래…전원주 “은행 가면 줄 안 서, 지점장이 마중 나와”

대중문화

통장에 얼마 있길래…전원주 “은행 가면 줄 안 서, 지점장이 마중 나와”

문경근

2026-06-21 15:29

2026-06-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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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전원주가 방송에서 은행에 가면 지점장이 마중 나온다며 VIP 대접을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편의점 커피우유를 나눠 마실 만큼 절약을 실천하고, 헌 돈을 다려 100장씩 묶어 은행에 맡긴다고 밝혔다. 과거 주식 투자 수익도 공개했다.

은행 방문 시 지점장 마중 받는 VIP 자랑

편의점 커피우유 나눠 마시는 절약 습관

헌 돈 다려 100장씩 묶는 재테크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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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은행에서 지점장이 마중나오는 자산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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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은행에서 지점장이 마중나오는 자산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배우 전원주가 은행을 방문하면 지점장이 마중 나오는 VIP라고 자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전원주, 노사연, 이가돈, 현영, 빽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사회자 김용만은 “아끼는 거 하면 이분이다”라며 전원주를 ‘절약의 아이콘’으로 소개했다. 동치미의 ‘안방마님’ 이현이도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며 “‘동치미’ 촬영이 700회가 넘었는데 처음으로 대기실 불을 다 끄고 오셨다고 한다”고 했다.

김용만은 “더 놀라운 건 제작진 사전 미팅을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를 마시면서 했다고 한다”며 “제작진도 편의점에서는 회의를 처음 해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주는 “편의점에서 커피우유를 2개를 사면 1개를 더 준다. 4000원 주고 셋이 잘 먹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이북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피란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가 시장에서 떡을 파셔서 그때부터 돈에 관한 걸 알았다”라며 “지금도 돈을 벌면 벌벌 떤다. 헌 돈을 다려서 100장 단위로 묶어서 은행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에 가면 지점장이 나와서 인사하고 귀빈실로 모신다. 그 맛에 간다. 난 줄 서 본 적 없다”고 자랑했다. 이에 노사연은 “30억원 정도 있냐”고 물었다. 전원주는 “수십억원이 있긴 해야 한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연예계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전원주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원대에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익률이 약 600%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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