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문화연예 플러스] 인천 가스 폭발 사고 의인‥알고 보니 배우 '윤대열'
[문화연예 플러스] 인천 가스 폭발 사고 의인‥알고 보니 배우 '윤대열'
2026-10-30 06:57
|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지난 27일 오전 인천의 한 상가에서 가스가 폭발해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가스통 밸브를 잠가 2차 피해를 막은 사람이, 영화 '서울의 봄'에 출연했던 배우 윤대열 씨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폭발 사고가 난 가게 외부에는 밸브가 열린 LPG 가스통이 있었고요.
계속 가스가 누출됐다면 2차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는데요.
다행히 산책하다 우연히 가스 폭발 사고를 목격한 윤 씨가 재빠르게 달려가 열려있던 가스통 밸브를 잠갔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윤 씨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포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 씨는 SNS를 통해 "슬픔 속에 계신 피해자 가족분들이 우선이다. 본의 아니게 언론에 제가 나오게 돼 너무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부상자들의 쾌유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 기사 어땠나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