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3만 장 기록 外

카카오뱅크, 'AI Native Bank'로 판을 바꾼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8일 개최한 '2026 프레스톡'에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3만 장 기록 外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3만 장 기록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만에 약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이는 분당 약 3장씩, 하루 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

출처 : 토스뱅크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된 카드다.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관계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최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K-패스 일반 이용자의 환급률이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해당 혜택은 2026년 4월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이에 따라 월 30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 캐시백을 합산해 약 1만 5천원 수준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출시 초기 흥행에는 혜택 구조와 이용 경험, 브랜드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K-패스 가입과 카드 연동을 토스 앱 안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해 이용 과정을 크게 줄였다. 토스뱅크에서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 중 약 94%가 토스 앱을 통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급과 등록이 앱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셈이다.

아울러 브랜드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매일 이동하는 고객들을 ‘커뮤터스 클럽(Commuters Club)’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반복되는 출퇴근과 등하교를 단순한 이동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루틴으로 바라보고 그 꾸준함에 의미를 더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디자인도 커뮤터스 클럽의 방향성을 반영해 간결하게 구성했다. 관련 광고 영상은 약 1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지도 확산에도 영향을 미쳤다.

연령대별로는 20대 비중이 4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0대(각 14.2%), 50대(12.2%), 10대(11.7%), 60대 이상(5.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월 실적 관계없이 교통비 이용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와 간편한 이용 경험이 젊은 고객층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연회비 없이 이용 가능하며,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와 동일한 상품이다. 스위치 캐시백과 해외 결제 혜택 등 기존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교통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혜택이 되도록 설계한 카드”라며 “직관적인 혜택 구조와 간편한 이용 경험, 커뮤니티까지 연결된 구조가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광주 소상공인연합회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광주 광산구 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 이기성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오정순 IBK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장겸 충청·호남그룹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연합회는 역할을 분담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은 다양한 대출 상품 공급, 컨설팅 지원,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합회는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강화해 관련 상품 및 제도를 소개한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은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고 경영 및 재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여전히 많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남권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으로 연결되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GS건설 등과

첨단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나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이하 하나금융)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오정근 디씨브릿지 대표, 김욱수 자이C&A대표,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한태희 지베스코자산운용 대표가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하나금융

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등 사업의 전(全) 단계에 걸쳐 협업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투자, 임대, 운영)이 구축된 GS건설의 관련 자회사들도 참여하여 하나금융과의 다각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 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및 금융 주선권을 확보하여 수익성까지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자금 전환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전략산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은 최근 약 5000억 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신재생 에너지 및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환경시설 등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AI 컴퓨팅 센터 등으로 국가적 과제인 신재생 에너지와 디지털 인프라 사업이다.

카카오뱅크, ‘AI Native Bank’로 판을 바꾼다

카카오뱅크

(

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8일 개최한 '2026 프레스톡'에서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윤호영 대표이사가 8일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6 카카오뱅크 프레스톡'에서 2026년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출처 :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태국 '뱅크X'의 CEO들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글로벌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비전에 힘을 보탰다.

■ Beyond Bank: '결제'와 '투자'로 고객 가치 혁신

카카오뱅크는 2700만 고객 기반과 70조 원 규모의 압도적인 수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돈을 보내고 받는' 기능을 넘어 '쓰고 불리는' 경험으로 고객 가치를 확장한다. 올 하반기부터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두 번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결제 영역을 본격 강화한다.

또한, 3분기에는 흩어진 결제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결제홈'을, 2분기에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투자하는 '투자 탭'을 신설해 자산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나아가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2030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평생 자산 관리' 서비스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 AI Native Bank: '확장의 역설'을 해결할 금융 비서

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 접목하며 금융권 내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 계산 기능뿐만 아니라 금융 서비스인 '이체'와 '모임통장'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홈 화면에는 ‘AI 탭’을 배치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지 '카카오뱅크 AI'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금융 앱 기능이 많아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을 찾기 어려워지는 '확장의 역설'이 나타난다"라며 "복잡한 금융 문제를 AI가 먼저 찾아 해결해주는 것이 카카오뱅크가 추구하는 미래"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뱅크는 2700만 고객의 독점적인 '앱 온리(App-only)' 데이터와 '금융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을 결합, 타사가 모방할 수 없는 '초개인화 AI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3분기 선보이는 '결제홈'에는 고객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맞춤형 금융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능을 적용해 'AI가 관리해주는 소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탭에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돕는 AI 기반의 투자 에이전트를 적용한다.

나아가 서비스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이 직접 찾아서 사용하는 ‘도구’가 아닌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금융 ‘비서’인 AI Native Bank로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 Beyond Korea: 인도네시아·태국 성공 넘어 '몽골'로

카카오뱅크의 글로벌 확장 전략 또한 구체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합작법인 '뱅크X' 등 카카오뱅크와 함께 해외에서 모바일 금융의 역사를 개척하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사 CEO도 참석해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성과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카카오뱅크의 첫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는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해 현지 시가총액 1위 디지털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뱅크 CEO 티고르 M. 시아한(Tigor M.Siahaan)은 발표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디지털뱅킹 노하우가 슈퍼뱅크 앱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소개하며, “카카오뱅크와의 협업은 단순한 투자지원이 아니라, 디지털 뱅킹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모든 은행 산업에 의미있는 혁신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는 태국의 SCBX 그룹과 설립한 합작법인 '뱅크X'를 통해 내년 상반기 가상은행 영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뿐나맛 위찟끌루왕싸(Punnamas Vichitkulwongsa) 뱅크X CEO는 "SCBX는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디지털 뱅킹 역량에 주목해 파트너십을 제안했다"라며, "카카오뱅크의 기술을 접목해 태국 소비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화된 AI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모임통장' 등 국내에서 성공한 시그니처 상품과 서비스의 이식을 넘어 뱅크X의 모바일 앱 개발 전반을 주도하며 독자적인 글로벌 사업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새로운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금융기관에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독보적인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50만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시작으로 방한 외국인과 재외국민까지 약 2000만 명의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도 연내 선보인다. 실시간 AI 전문 번역을 통해 언어 장벽 없이 카카오뱅크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외국인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카카오뱅크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주도해 전 세계 자산을 잇는 '글로벌 커넥터'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몽골 진출은 한국에서 증명해 온 카카오뱅크의 '포용금융' 역량을 세계에 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새롭게 진출할 몽골에서의 성과를 든든한 교두보 삼아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적인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2024년 발표한 '성장 중심의 밸류업 전략'에 맞춰 2027년까지 자산 100조 원, ROE 15%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 트래픽 확대를 통해 쌓은 수신,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여신 및 수수료·플랫폼 그리고 자금운용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해 이자·비이자 수익의 균형잡힌 성장을 추진한다.

KB금융, 2026 화랑미술제에서 ‘조이스 진·송인욱 신진작가 특별展’ 개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 이하 KB금융)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 Edition 7'에서 'KB스타상' 수상 작가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출처: KB금융그룹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ZOOM-IN'은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젊고 유망한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화랑미술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조이스 진·송인욱 신진작가 특별전'은 올해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회화 부문)과 송인욱(조각 부문) 작가의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 세계를 더 많은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조이스 진 작가는 <세상의 발견>에서 따뜻하고 온화한 색채, 평온한 작품 속 장면들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동안 잊고 있던 순수한 감각과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조이스 진 작가는 지난 2013년부터 아이들이 세상을 처음 마주하며 경험하는 새로움과 경이로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왔다.

송인욱 작가는 불안과 상처의 순간 속에 잠재된 미세한 생명력을 표현한 <잔존하는 떨림>을 선보인다. 목재의 거친 표면, 불규칙한 선과 면을 정제된 표현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 파괴된 형태 속에서 발견한 감정의 흔적을 새로운 에너지로 재구성한다.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은 코엑스 D홀 특별전 부스에 마련된 KB H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 Hall 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두 작가의 작품을 AI 기술을 활용하여 재탄생시킨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 KB금융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가 두 작가의 작품 속 세계를 여행하며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

더불어 4월 10일 17시에는 화랑미술제의 토크 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송인욱 × 조이스진 × 김허경>이 진행된다. 비평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두 작가의 작업 세계를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 기간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두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엽서·마그넷 증정,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된다.

KB금융은 전시 지원과 더불어 수상 작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회화' 부문 수상자 조이스 진 작가는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작가로 참여하며, '조각' 부문 수상자인 송인욱 작가는 KB금융에서 주최하는 골프 대회인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를 함께 제작한다.

KB금융 관계자는 “화랑미술제의 'ZOOM-IN' 특별전이 KB금융과의 만남을 통해 K-아트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단단한 반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해 전시 지원, 굿즈 콜라보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의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의 일상 곁으로 확장하고 있다. 예술을 매개로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