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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니모리 '희망열매 캠페인', 선순환 장학사업으로 발전

최 대표는'장학생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커리어 경험 플랫폼'HAEI'의 인프라를 통해250명에 달하는 희망열매 역대 장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돕겠다는 복안이다.'HAEI'는 반도체,배터리, AI등 첨단 테크 산업 분야를...

토니모리 '희망열매 캠페인', 선순환 장학사업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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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희망열매 캠페인', 선순환 장학사업으로 발전

발행 2026년 03월 19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희망열매 장학금 수여식에서 발표하는 제1기 장학생 최봉규씨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토니모리(대표 김승철)는 15년째 이어온 장학금 지원 사회공헌 사업이 수혜자들의 사회 진출과 함께 기업과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희망열매 캠페인의 2026학년도 신입생 장학금 수여 행사에서 2011년 제1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봉규 씨가 참석해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을 비롯해 올해 장학생으로 뽑힌 20여명과 자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벤처 기업 ‘HAEI(헤이)’ 설립 및 CEO로 성장한 최봉규 대표는 “후배들에게 선배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토니모리 장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 대표는 '장학생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커리어 경험 플랫폼 'HAEI'의 인프라를 통해 250명에 달하는 희망열매 역대 장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돕겠다는 복안이다. 'HAEI'는 반도체, 배터리, AI 등 첨단 테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특화 플랫폼이다.

특히 최 대표는 토니모리에서 배출한 250명의 장학생들에게 멘토 역할과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하면서, 토니모리의 ‘희망열매 캠페인’ 프로그램이 기업과 학생, 직장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선순환 장학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승철 토니모리 대표는 "앞으로 장학생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체계적으로 취업 및 직무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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