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습관 맞는 베개 선택 중요
템퍼, 핵심 소재 적용 베개 라인업
템퍼 에르고 플러스 베개, 오리지날 베개.사진제공=템퍼
수면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슬립맥싱(Sleep Maxing)’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침구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밤잠을 설치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면 산업도 날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뉴엔AI가 2023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침대 브랜드 20개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인식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침대 관련 언급량 추이는 2023년 294만 5000건에서 2024년 365만 7000건, 지난해 417만 2000건으로 해마다 증가세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베개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베개 시장 성장세도 가파르다.
1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의 베개 시장 규모는 2025년 7억 7240만 달러(약 1조 1,680억 원)를 기록했다. 2033년에는 13억 3,210만 달러(약 2조 14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TEMPUR)’는 수십억 개의 셀들이 압력을 고르게 분산하는 ‘템퍼 소재’를 적용한 베개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하고, 수면 자세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템퍼의 대표 베개 제품인 ‘템퍼 오리지날 베개’는 바로 누워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머리와 목, 어깨로 이어지는 곡선을 지지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도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템퍼 에르고 플러스 베개’는 등을 대고 반듯하게 자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기존 템퍼 스테디셀러 ‘밀레니엄 베개’의 제품명을 변경한 동일 제품으로, 베개 앞쪽 가장자리가 척추 윗부분을 감싸안도록 기울어져 있어 안정적인 수면 자세를 유지해준다.
수면 중 뒤척임이 잦은 사람에게는 양면 구조의 ‘템퍼 심포니 베개’를 추천한다. 한쪽은 완만한 아치형, 다른 한쪽은 평평한 형태로 설계돼 자세 변화에 따라 양면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엎드려 자거나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경우에는 네잎클로버 형태의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가 어깨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보다 편안한 호흡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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