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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크·바이오 4社 VC 앞에 서다 '포켓컴퍼니 포켓데이 195회차'

검증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을 제시한 테크·바이오 스타트업들이 포켓컴퍼니가 주관한 ‘포켓데이 195회차’에서 국내 주요 투자사들과 만났다.

테크·바이오 4社 VC 앞에 서다 '포켓컴퍼니 포켓데이 195회차'

검증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을 제시한 테크·바이오 스타트업들이 포켓컴퍼니가 주관한 ‘포켓데이 195회차’에서 국내 주요 투자사들과 만났다.

이번 회차에는 벤틱바이오·픽쇼코리아·리얼트라이얼·알리아드바이오파마 등 4개사가 참여했으며, 아주IB투자·코리아에셋투자증권·대교인베스트먼트·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심사 파트너로 함께했다.

포켓데이 무대에 먼저 오른 벤틱바이오는 AI 기반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글로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정제소재 시장의 국산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픽쇼코리아는 벽·유리·야외 구조물 등 다양한 공간을 디스플레이로 전환하는 소재·광학 기술 기업으로, 친환경 소재와 저비용 광학 구조를 결합해 기존 LED·LCD 패널 적용이 어려웠던 비정형 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리얼트라이얼은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와 CRO 서비스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 임상 플랫폼 기업이다. 머신러닝 기반 시험 설계와 환자 모집 최적화를 통해 신약 개발 과정의 비용과 기간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

이어 발표한 알리아드바이오파마는 선택적 mTORC2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노인성 근감소증과 알츠하이머 등 노화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mTORC1·mTORC2 가운데 후자만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기술 구조를 제시했다.

이번 심사에 참여한 투자사들은 IT/SaaS·소부장·바이오·헬스케어·딥테크 등을 주요 검토 분야로 두고, 참여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컨슈머·콘텐츠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적용 범위도 함께 검토했다.

이번 ‘포켓데이 195회차’는 정제 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AI 기반 임상, 노화질환 신약 등 다양한 기술 분야 기업들이 한 자리에 참여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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