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상담 챗봇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24일 기준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상담 챗봇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지난 24일 기준으로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입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상담 챗봇은 연중무휴로 작동하며 기존 유선 및 채팅으로 처리하던 단순 문의를 일괄 접수하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챗봇에 적용해 조건 검색과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형태의 질의에 대해서도 맞춤형 결괏값을 도출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키움증권은 자동 산출된 답변이 불충분할 경우 대기 중인 전문 상담원과의 대화 창구로 즉시 전환되는 연계망을 구축해 업무 처리의 완결성을 높였다. 데이터 분석 실무진은 출시 초기 일평균 1400명 수준이던 응대 고객 수가 지난달 하루 최대 8400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반 업무 상담 챗봇을 이용하려는 접속자는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영웅문S# 메인 화면에서 전용 아이콘을 누르거나 카카오톡 메신저 내 공식 채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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