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 시행
| 두나무 로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고자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독려 △차량 5부제 시행 △냉·난방 가동 시 정부 지침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일부 제한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두나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포스터’를 안내하며 임직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또 자율적인 차량 5부제(친환경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등 제외) 시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도 권장한다.
아울러 사무 공간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한다. 점심시간 등 사무실 공실 시간이나 비업무 공간에서는 불필요한 조명을 소등하고, 냉·난방 가동 시에는 정부 권고 기준인 난방 20℃, 냉방 26℃를 준수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퇴근 시에는 직원들이 개인 좌석의 멀티탭 전원을 차단해 대기전력 소비를 줄이고, 건물 내 승강기도 출퇴근 시간 등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제외하고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 빗썸, 유튜브 채널 전면 개편
| 빗썸
빗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리뉴얼하고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정보 전달 방식을 직관적으로 재정비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신규 론칭하는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출연해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풀이한다.
또한 경제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를 신설해 다양한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상자산을 비롯해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이슈와 투자 흐름을 분석하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 포맷 또한 대폭 개편했다. 'AI 코인시세'는 각 섹터별 분석을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시장 흐름 및 주요 코인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로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 출연해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와 시장 대응 방식 등을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코빗,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 추진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갤럭시아머니트리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코빗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전자금융업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머니트리(Moneytree)’ 앱을 연계해, 가상자산을 실생활 결제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제휴를 넘어 실제 서비스 연동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충전–결제–정산 구조 구축이다. 이용자는 코빗에 보유한 가상자산을 활용해 머니트리 캐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까지 이어지는 실사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빗은 가상자산 유동성 공급과 안정적인 거래소 인프라를 기반으로 결제 및 정산을 포함한 전반적인 자산 흐름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머니트리 캐시와 결제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적인 PoC(개념검증)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검증한 뒤,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로의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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