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다연 기자) 퀄리타스반도체(432720)가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3월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의 정보는 '-'(하이픈)으로 표기했다. 공급 지역은 케이맨제도이며, 계약금액은 1,286,390,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전체 최근 매출액 6,074,683,889원 대비 21.1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로 약 1년간 진행된다. 주요 계약조건은 USD 850,000을 기준으로 2026년 3월 31일의 최초 매매기준율(USD/KRW 1,513.40원)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1차 대금 255,000달러, 2차 대금 255,000달러, 3차 대금 340,000달러로 각 단계별로 지급된다.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는 것으로 밝혔다.
퀄리타스반도체, 케이맨제도 공급계약 체결하며 해외 진출 박차.
한편, 해당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 일부는 계약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가 유보됐으며, 유보기한은 2027년 3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회사는 본 계약이 기타사유 등으로 인해 계약금액, 계약기간 등 계약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번 계약은 퀄리타스반도체의 해외 매출 확대와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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