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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쿠팡은 ‘페이’, 네이버는 ‘물류’로… 서로의 아성 넘보는 이커머스 양강

이커머스 시장 1·2위 사업자인 쿠팡과 네이버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쿠팡은 간편 결제 사업을 확대하며 네이버의 핵심 사업 영역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이버는 쿠팡이 하던 대로 물류센터를 마련해 직접 배송 사업에 뛰어든다는 구상이다.

이커머스 시장 1·2위 사업자인 쿠팡과 네이버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쿠팡은 간편 결제 사업을 확대하며 네이버의 핵심 사업 영역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이버는 쿠팡이 하던 대로 물류센터를 마련해 직접 배송 사업에 뛰어든다는 구상이다.

쿠팡은 쿠팡페이를 온·오프라인 범용 간편 결제 서비스인 ‘로켓페이’로 연내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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