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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출시…세븐일레븐 단독 판매

앞서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해 기업 대상(B2B) 판매에 나선 바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 및 마케팅 프로모션 용도로 쿠팡 e-기프트카드를 대량 구매하며 카카오 선물하기 내...

쿠팡, 실물 기프트카드 출시…세븐일레븐 단독 판매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쿠팡이 실물 기프트카드를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31일 쿠팡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소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 사이에서 1000원 단위로 금액을 설정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오프라인 출시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상황에 따라 모바일 메신저는 물론 오프라인 실물 기프트카드를 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따라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오는 4월8일에는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도 실물 출시해 고객 편의를 강화한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의 선택 폭이 넓어 수백만개의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프리미엄 프레시, 쿠팡이츠, 알럭스(R.LUX) 등 다양한 쿠팡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다. 쿠팡앱에서도 기프트카드 금액을 손쉽게 쿠팡캐시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쿠팡은 지난해 9월 e-기프트카드를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해 기업 대상(B2B) 판매에 나선 바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 및 마케팅 프로모션 용도로 쿠팡 e-기프트카드를 대량 구매하며 카카오 선물하기 내 만족도는 98~100% 수준을 기록했다.

쿠팡 관계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실물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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