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4월부터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4월부터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웹툰 작가 양성 사업은 '지역 기반형', '소수 정예형'으로 운영된다.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2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주요 웹툰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콘진원은 전문 플랫폼 기관 9개를 선정했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6개월간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현업 전문가 1대1 지도를 통해 작품 기획, 이야기 구성, 작화 창작 과정을 지원받는다. 교육 기간 내 웹툰 3화 이상, 전체 시놉시스 요약본을 완성해야 한다.
콘진원은 교육생에게 작품 제작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주요 플랫폼사, 제작사 상담, 작품 투고, 공모전 참여 방식으로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교육생 작품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 진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K-콘텐츠 지적재산권(IP) 확장 핵심이자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분야"라며 "웹툰 인재 양성을 통해 원천 IP 발굴을 확대하고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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