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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최고치 경신] "옅어진 전쟁 민감도…우상향 지속 전망"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중동 사태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코스피 최고치 경신] "옅어진 전쟁 민감도…우상향 지속 전망"

이승훈 IBK투자증권 센터장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중동 사태발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상향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센터장은 21일 연합인포맥스에 "시장에서 전쟁에 대한 민감도가 많이 떨어진 듯하다"며 "리스크에 대한 예민함이 둔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 활황과 대외 시장 환경 등도 주목했다.

이 센터장은 "조만간 발표할 SK하이닉스 실적은 물론 미국 등의 시장 분위기 등도 긍정적인 터라 이 부분이 코스피 활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듯하다"고 짚었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당분간 증시는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쟁 이슈가 남아있긴 하지만 현 상황에서 더 악화하지 않는다면 코스피는 좀 더 우상향하지 않을까 싶다"며 "향후의 지수 고점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인포맥스 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6355.39까지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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