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린 7425.66 개장 후 낙폭 확대
외인 8000억 순매도...한화에어로만 7% 급등
코스닥 0.02% 오른 1111.36...제약·바이오 강세
19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1.2% 내린 7425.66으로 출발 후 장초반 7400선을 하회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19일 코스피 지수가 1.2%(90.38) 내린 7425.6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엔 1.98% 내린 7367.19로 7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1.33%)와 마이크론(-5.95%)이 내리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약세다.
삼성전자는 2.76% 내린 27만3250원, SK하이닉스는 1.9% 내린 180만5000원이다. 삼성전자우는 -3.57%, SK스퀘어는 -2.84%다. 이어 현대차 -4.68%, LG에너지솔루션 -0.49%, 삼성전기 -2.04%, 두산에너빌리티 -0.8%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의 재점화, 미국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76% 급등한 131만원이다. HD현대중공업도 4.3% 강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50억원, 862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만 8027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은 0.02%(0.27) 오른 1111.36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2분엔 0.79% 오른 1119.85다. 개인과 기관이 286억원, 370억원 순매수이며 외국인이 328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3.08%)만 하락세다. 제약·바이오는 알테오젠 7.27%, 코오롱티슈진 2.77%, 삼천당제약 5.76%, HLB 3.18%, 에이비엘바이오 3.57%다. 이차전지 에코프로비엠은 3.15%, 에코프로는 1.5%, 반도체 소부장 주성엔지니어링 5.82%, 리노공업 0.1%다.
간밤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1% 내린 2만6090.7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7% 내린 7403.0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2% 오른 4만9686.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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