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2거래일만 순매수 전환…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
알테오젠, 에코프로 제치고 코스닥 시총 1위 등극
국내 주식 시황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3일 장중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5,360대에서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8.85포인트(2.46%) 오른 5,362.9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출발해 한때 5,400선까지 상승했다. 이후 오름폭을 소폭 줄인 채 오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1억원, 5천6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천274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세를 보였으나 장중 '사자'로 돌아섰다.
이날 장 마감까지 순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12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는 것이다.
삼성전자(3.25%), SK하이닉스(4.82%) 등 대형 반도체주가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대차(1.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8%), SK스퀘어(0.85%), 두산에너빌리티(2.67%), HD현대중공업(9.23%)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바이오로직스(-1.96%), 셀트리온(-0.46%) 등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4.55%), 전기전자(3.31%), 정보기술(2.66%)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가스(-1.37%), 제약(-1.17%), 오락문화(-0.45%)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4포인트(0.64%) 오른 1,063.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2.83포인트(2.16%) 오른 1,079.17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알테오젠(7.81%)이 급등해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삼천당제약(0.33%), 리노공업(3.23%), HLB(0.59%) 등도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1.05%), 에코프로비엠(-2.18%) 등 이차전지주와 에이비엘바이오(-1.31%), 펩트론(-1.60%), 리가켐바이오(-3.53%)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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