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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역대 최고가 경신...SK하이닉스 '120만닉스' 돌파

삼성전자도 전장 대비 4500원(2.10%) 오른 2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도 벤츠 차량용 LFP 공급업체 선정 호재에 힘입어 전장 대비 4만9000원(11.42%) 오른 4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코스피 역대 최고가 경신...SK하이닉스 '120만닉스' 돌파

▲ 코스피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미·이란 전쟁 여파로 한때 5000선 붕괴 위기까지 왔던 코스피가 21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6388.47로 전장 대비 169.38p(+2.72%) 올랐다.

이는 중동전쟁 직전인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6347.41)를 넘어선 기록이다.

특히 23일 1분기 실적이 공개되는 SK하이닉스도 이날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120만닉스'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만8000원(4.97%) 오른 122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전장 대비 4500원(2.10%) 오른 21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도 벤츠 차량용 LFP 공급업체 선정 호재에 힘입어 전장 대비 4만9000원(11.42%) 오른 4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전장 대비 4.18p(+0.36%) 오른 1179.03에 장을 마감했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시총 1·2위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전장 대비 각각 8100원(+5.21%), 1만500원(+5%) 오른 16만3700원, 22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승태 기자 hogn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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