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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20만전자, 100만닉스 회복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와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8.09포인트(2.27%) 오른 5,768.57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장중 급등하면서...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장중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18일 오후 2시 34분 13초를 기준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 조치를 시행했다고 공시했다.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08% 상승한 887.25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는 약 5분간 효력이 정지됐다.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유지될 경우 발동되는 장치로, 급격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한편, 이날 2시 5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6.92포인트(4.73%) 오른 5907.40을 기록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600원(7.01%) 오른 20만7500원, SK하이닉스는 7만9000원(8.14%)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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