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6400선을 돌파한 뒤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6388.47)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9.03)보다 2.20포인트(0.19%) 내린 1176.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8.5원)보다 11원 오른 1479.5원에 출발했다. 2026.04.22.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9.46포인트(0.46%) 상승한 6417.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로 출발해 소폭 오름세로 돌아서 6423.29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전날 코스피는 2.72% 급등해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동반 경신한 바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 236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749억원, 4448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5289억원 ‘팔자’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0.68% 내린 21만 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0.08% 하락한 122만 300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현대차(-0.92%), 삼성바이오로직스(-1.70%), KB금융(-1.87%)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60%), SK스퀘어(0.28%), 두산에너빌리티(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등은 올랐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2.09포인트(0.18%) 오른 1181.12에 장을 마치며 지난 10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2.20포인트(0.19%) 하락한 1176.8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1160.50까지 밀렸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3195억원, 1224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3703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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