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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5900선 회복… 반도체·자동차주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74%, 5.96% 뛰었다. 현대차와 기아도 2%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10%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세로...

코스피 5900선 회복… 반도체·자동차주 동반 상승

외국인·기관 대거 매수, 삼성전자·에스케이하이닉스 상승 주도

코스닥도 오름세… HLB·에코프로 강세

1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159.13포인트(2.74%) 오른 5967.75에 마감했다. 사진=KTV 갈무리

[뉴스클레임]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5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3포인트(2.74%) 뛰어오른 5967.7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625억원, 기관이 1조2195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은 2조3915억원을 팔아 차익을 실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74%, 5.96% 뛰었다. 현대차와 기아도 2%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10% 넘는 급등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로 마감됐다. 개인은 657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2억원, 556억원을 내놨다.

HLB가 8% 넘게 오르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에코프로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코오롱티슈진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리가켐바이오, 리노공업, 삼천당제약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원 내린 1481.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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